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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야할 오디오 케이블은? 케이블 완전정복 A to Z
작성자 : MD_내귀에공연장치 작성일 : 2018-01-31 10:14 조회수 : 1571





  오디오에는 수많은 케이블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블이 존재하지만 그것들이 각각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사용을 위해 어떤식으로 연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가진 기기에는 어떤 케이블이 필요한건지 알아볼 수록 어렵기만 합니다. 이 게시물을 통해 케이블이 필요할 때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길 바라며 하나하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 차 - 

0. 케이블의 구조와 기능, 등급
1. 스피커 케이블 (아날로그)
2. 인터커넥터 (아날로그)
3. 인터커넥터 (디지털)
4. 이어폰 케이블 (아날로그)
5. 헤드폰 케이블  (아날로그)
6. 랜 케이블 (디지털) 
7. 파워 케이블 (아날로그)



0. 케이블의 구조와 기능, 등급






  
케이블은 전기를 전달하는 통로입니다. 음성 신호가 전기의 형태로 이동하기 때문에 케이블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지요. 와이어Wire(선재) + 실드Shield(외부 간섭 차폐처리) + 단자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각 케이블 제조사는 선재의 재질과 순도, 굵기, 꼬는 방법, 쉴딩 처리, 단자의 결정 구조(순도) 에서 차별을 두어 등급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등급의 케이블 효능 차이 유무는 오디오가 시작된 이래 꾸준히 갑론을박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허나, 많은 케이블 제조사와 그 케이블을 구매하여 효능을 느끼는 유저가 적지 않다는 점을 볼 때, 아예 '효과 없다'로 일축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 스피커 케이블 (아날로그)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를 액티브 스피커, 앰프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스피커를 패시브 스피커라고 부르는데, 스피커 케이블은 앰프와 패시브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의미합니다. 액티브 스피커에서는 스피커 내부에 스피커 케이블 역시 내장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와이어+쉴드'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구형 오디오의 경우 쉴드를 벗기고 Wire를 바깥으로 꺼내어 앰프에 감는 방식으로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끝을 분해하여 Wire를 노출시킨 뒤, 연결 부위에 감아서 고정시킵니다.


  이 방식은 한번 연결하면 해체하기 대단히 번거롭고 외부로 노출된 Wire가 산화되면 음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형 오디오들은 '단자'를 이용해 앰프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자는 두 가지로, 바나나 단자와 말굽 단자를 씁니다. 



바나나 단자(좌) & 말굽 단자(우)


2. 인터커넥터(아날로그)

  인터커넥터는 두 개의 오디오 기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A와 B라는 두 오디오 기기를 연결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느 쪽의 DAC를 쓸 것이냐에 따라 아날로그 인터커넥터와 디지털 인터커넥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로 연결한다면 A의 DAC를 쓰겠다는 말입니다. B의 DAC이 성능이 더 뛰어날 경우에는 디지털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커넥터 연결시 주의할 점은 어떠한 기기든 '입력'과 '출력' 단자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A와 B의 기기를 연결할 때 반드시 A의 출력 단자를 통해 B의 입력 단자에 연결해야 소리가 나옵니다. 만약에 제대로 케이블을 연결했는데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단자에 연결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력단자는 Output, 입력 단자는 Input 이라고 보통 쓰여있습니다. 



1)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 (Aux 케이블)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 (Aux 케이블)

  3.5mm 단자는 휴대용 기기의 표준이기 때문에 주로 소형기기끼리의 연결 시 쓰입니다. 3.5mm 단자 자체가 규격이 작고 많은 정보를 한번에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음질에 한계가 있는 편이며, 길이가 길면 음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주로 소형 기기의 금액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이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은 고가의 제품이 없는 편입니다. 



2)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 (11자 케이블)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 (11자 케이블)

  RCA는 단자를 발명한 기업의 이름으로, 케이블 이름이 아니라 단자 명칭이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는 빨간색 단자를 사용한 케이블 1개, 흰색이나 검정색 단자를 사용한 케이블 1개 총 1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빨간색은 우측 사운드, 흰색이나 검정색은 좌측 사운드를 연결해주게 됩니다. 좌우 사운드를 하나의 통로로 전달하는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에 비해 음질적으로 유리하고, 단자 크기가 크기 때문에 거치형 오디오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1쌍의 케이블이기 때문에 11자 케이블이라고 간단하게 부릅니다. 


3) 3.5mm to RCA 케이블




3.5mm to RCA 케이블

  3.5mm 스테레오 케이블과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를 혼합해 놓은 경우입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다시피 3.5mm 단자는 휴대용 기기에서 주로 사용되며 RCA 단자는 거치용 기기에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휴대용 기기와 거치용기기를 연결할 때 쓰입니다. 3.5mm 스테레오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원래 미니니기는 다른 기기와 연결하지 않고 단일로 쓰이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케이블 역시 제품이 많지 않고 수요 또한 많지 않습니다. Y자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Y자 케이블이라 쉽게 부릅니다. 



4)XLR 밸런스 인터커넥터 (3pin 캐논, 4pin 캐논)




3pin dual ended XLR 케이블

  하나의 통로로 +,- 극성을 모두 보내는 언밸런스와 달리 밸런스는 서로 다른 통로를 이용해서 +,-신호를 나누어 보냅니다.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나 고출력이 필요한 공연용 오디오 기기 연결에서 주로 이용됩니다. 밸런스 연결을 이용하면 외부 노이즈 유입에 유리해지고, 출력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XLR 방식은 캐논이라는 브랜드에서 단자를 만들었기 때문에(모양 때문이 아닙니다) 캐논 단자, 캐논 케이블이라고도 부릅니다. 3pin과 4pin이 주로 쓰이며, 케이블이 1개인 경우도 있지만 1쌍인 경우도 있습니다. RCA 케이블에서 설명 드렸듯이 1쌍 케이블은 좌,우측 신호를 따로 보내는 것이며, 1개 케이블은 좌우측 신호를 한꺼번에 보내는 것입니다. 케이블이 1개인 경우 Single Ended, 1쌍인 경우 Dual Ended 라고 부릅니다. 

  또한 XLR 단자는 위 이미지처럼 핀이 솟아올라와 있는 수단자와 핀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패인 암단자가 있으니 이를 구별해야 합니다. 보통은 기기쪽이 암단자를, 케이블쪽이 수단자를 씁니다. 



5) XLR to RCA 케이블



XLR to RCA 케이블

  A 기기에는 XLR 단자만 있고, B기기에는 RCA 단자만 있다면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XLR to RCA 케이블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XLR은 밸런스 구조, RCA는 언밸런스 구조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이 연결은 '언밸런스' 연결이 됩니다. 이 케이블을 구매할 때에는 XLR -> RCA 인지, RCA -> XLR 인지 방향성을 주의하셔야 하며 XLR 단자가 3pin인지 4pin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인터커넥터 (디지털)

  아날로그 연결보다 디지털 연결이 음질에 좋다고 대부분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A와 B에 둘 다 DAC가 있을 경우 보통 추가로 연결하는 B의 DAC의 성능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에 디지털로 연결하는 것이 음질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A의 DAC 성능이 더 좋다면 아날로그로 연결해야 더 좋은 음질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1) Optical (광케이블, 옵티컬, TOSLINK, S/PDIF)




각대원 광케이블 (위가 각, 아래가 원)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디지털 케이블입니다. 제대로 연결 되었을 때 빨간색 레이저가 나가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케이블입니다. 이 빨간 레이저가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케이블이 고장났거나 기기에서 정상적으로 음성 신호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ny와 Philips가 공동으로 개발한 디지털 전송 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에 S/PDIF(Sony/Philips Digital Interconnect Fomat)라고 부르기도 하며, 도시바에서 만든 단자라서 TOSLINK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나로 통일했으면 참 좋겠지만 오디오 제조사가 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보니 이렇게 공부할 수 밖에 없네요. 

  단자 모양이 '각'과 '원'이 있는데, 휴대용 기기에서는 원을, 거치용 기기에서는 각을 씁니다. 이 케이블을 구매하실 때에는 단자 모양에 따라 각대각인지, 각대원인지, 원대원인지 확인하시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2) 동축 케이블 (Coaxial, 코엑셜)





RCA 단자를 채용한 동축 케이블(좌), BNC 단자를 채용한 동축케이블 (우)


  하나의 중심점을 축으로 만든 케이블이라서 동축 케이블이라고 부릅니다. 동축 케이블의 단자는 주로 두 가지를 쓰는데, 하나는 RCA이고 다른 하나는 BNC입니다. RCA와 BNC를 바꿔주는 변환젠더도 있습니다. RCA 단자를 채용한 동축케이블은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와 생김새가 똑같기 때문에 오용할 수 있는데, 서로 임피던스가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시 기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음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 동축 케이블로 디지털 신호를 전송할 때에도 광 케이블처럼 S/PDIF 디지털 전송 포맷을 이용하므로 이 단자를 Coaxial로 표기하지 않고 S/PDIF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S/PDIF라고 써져있는 단자는 광단자일 수도 있고, 코엑셜 단자일수도 있습니다. 생긴 것으로 구별하시면 됩니다.


3) USB 





USB TYPE A(좌), USB TYPE B(우)



Micro B(좌) & Mini B(우)



위 아래가 똑같아서 연결할 때 화날 일이 없다

  기존에는 디지털 연결시 광케이블과 동축케이블을 주로 썼었는데 PC를 활용한 음악감상 환경이 확대되면서 USB 연결 방식이 주류 디지털 연결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24bit/192kHz 를 초과하는 고음질 음원을 정상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 디지털 연결 방법은 USB와 HDMI 두 방식 뿐입니다. 

  USB에는 보다 다양한 단자를 사용하는데 오디오쪽에서 사용되는 것은 크게 USB A, USB B, Mini B, Micro B 네 종류입니다. USB A와 B는 사실 모양이 워낙 달라서 헷갈릴 일이 없지만 Mini B와 Micro B는 이름도 비슷하고 심지어 모양까지 비슷하기 때문에 잘못 구입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행스럽게도 Mini B는 거의 사장되었고, 다른 USB 디자인들 역시 C타입으로 통합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4) HDMI



좌측부터 A타입(표준), C타입(미니), D타입(마이크로)


  영상신호와 음성신호를 동시에 보낼 수 있는 디지털 케이블입니다. 용량이 매우 큰 4K 화질의 영상 신호나 5.1채널을 초과하는 입체음향 음성 데이터는 용량이 매우 크므로 기존 방식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홈시어터를 위해 AV리시버를 구매할 때에 기존에는 음성 따로, 영상 따로 전송했었지만 이제 그런 불편함은 끝났지요. 대부분 영상 + 음향 기기에서 HDMI 단자로 통일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헷갈릴 일은 없지만 HDMI의 버전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4K 영상을 부드러운 초당 60프레임으로 보고 싶다면 HDMI 2.0 버전이 기기와 케이블에서 모두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전에 보급되던 것이 1.4 버전인데, 1.4버전은 4K의 영상을 초당 30프레임까지밖에 재생할 수 없습니다. 


5) AES/EBU (디지털 캐논)





  홈오디오가 아닌 프로쪽, 특히 마이크 쪽에서 많이 쓰이는 단자입니다.  이 케이블 역시 위에서 말한 아날로그 XLR 캐논 케이블과 생김새가 똑같기 때문에 잘못 쓰일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오긴 나오는데 임피던스값이 20배 정도 차이나기 때문에 의도한 소리가 아닌 심각하게 왜곡된 사운드가 나올 수 있으며 기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4. 이어폰 케이블 (아날로그)




0.78mm CIEM 2pin(좌) / MMCX (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어폰의 대다수는 일체형 케이블이었으나 최근 나오는 대다수의 이어폰은 탈착형/분리형 케이블을 씁니다. 이어폰 고장 중에 가장 비율이 높은 것이 케이블이 끊어지는 '단선' 증상인데, 이를 추가 케이블 구매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케이블 전문 브랜드가 만들어낸 커스텀 케이블로 음질or음색 변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어폰 케이블 단자는 0.78mm CIEM 2pin 단자와 MMCX 단자가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2pin 단자는 주로 커스텀 이어폰 및 고가 이어폰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되며, MMCX 단자는 웨스턴,소니,슈어같은 대중적인 큰 브랜드에서 사용합니다. 2pin 단자는 범용성이 좋고, MMCX 단자가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 단자입니다. 


5. 헤드폰 케이블 (아날로그)

  두 가지 단자로 통합되어 있는 이어폰과 다르게 헤드폰 단자는 거의 독자 규격을 쓰기 때문에 커스텀 케이블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자 이름보다는 브랜드 명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헤드폰 케이블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Audeze 전용
ABYSS 전용
Focal 전용
MRSPEAKER 전용
HIFIMAN 전용
젠하이저 HD600 전용
젠하이저 HD800 전용
OPPO 전용


  이어폰과 다르게 헤드폰은 상당히 고가로 가는 경우도 많고, 위에 언급된 헤드폰 제조사들은 특히나 고급 헤드폰 중에서도 '커스텀 케이블'을 따로 만들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6. 랜 케이블 (디지털)





  네트워크 오디오가 대중화되고 나서 NAS나 서버에서 음원을 전송함에 있어 랜LAN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테스트 해본 결과, 이 랜 케이블 교체로도 상당한 음질 차이가 발생합니다. 회사나 집에서 NAS 혹은 미디어 서버를 통해 네트워크 오디오를 즐기신다면, 랜 케이블에 투자하시는 것도 음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7. 파워 케이블 (아날로그)




전원 어댑터

  파워 케이블은 2구, 3구, 8자 케이블, 어댑터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쓰입니다. 전원 어댑터의 경우에는 전압과 전류가 기기와 맞지 않으면 기기가 파손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제품 구매시 동봉되어 있던 어댑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2구 전원 케이블

  소형 오디오 기기에 사용되는 2구 전원 케이블입니다. 생긴 것 때문에 돼지코 케이블, 8자 케이블이라고도 불립니다. 




3구 전원 케이블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3구 파워 케이블입니다. 모양이 똑같고 가운데 구멍(접지용)이 없는 2구 파워 케이블도 있지만 요즘은 거의 사라진 추세라서 아마 구하기도 어려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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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야할 오디오 케이블은? 케이블 완전정복 A to Z
MD_내귀에공연장치 01-31 10:14





  오디오에는 수많은 케이블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블이 존재하지만 그것들이 각각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사용을 위해 어떤식으로 연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가진 기기에는 어떤 케이블이 필요한건지 알아볼 수록 어렵기만 합니다. 이 게시물을 통해 케이블이 필요할 때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길 바라며 하나하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 차 - 

0. 케이블의 구조와 기능, 등급
1. 스피커 케이블 (아날로그)
2. 인터커넥터 (아날로그)
3. 인터커넥터 (디지털)
4. 이어폰 케이블 (아날로그)
5. 헤드폰 케이블  (아날로그)
6. 랜 케이블 (디지털) 
7. 파워 케이블 (아날로그)



0. 케이블의 구조와 기능, 등급






  
케이블은 전기를 전달하는 통로입니다. 음성 신호가 전기의 형태로 이동하기 때문에 케이블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지요. 와이어Wire(선재) + 실드Shield(외부 간섭 차폐처리) + 단자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각 케이블 제조사는 선재의 재질과 순도, 굵기, 꼬는 방법, 쉴딩 처리, 단자의 결정 구조(순도) 에서 차별을 두어 등급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등급의 케이블 효능 차이 유무는 오디오가 시작된 이래 꾸준히 갑론을박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허나, 많은 케이블 제조사와 그 케이블을 구매하여 효능을 느끼는 유저가 적지 않다는 점을 볼 때, 아예 '효과 없다'로 일축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 스피커 케이블 (아날로그)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를 액티브 스피커, 앰프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스피커를 패시브 스피커라고 부르는데, 스피커 케이블은 앰프와 패시브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의미합니다. 액티브 스피커에서는 스피커 내부에 스피커 케이블 역시 내장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와이어+쉴드'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구형 오디오의 경우 쉴드를 벗기고 Wire를 바깥으로 꺼내어 앰프에 감는 방식으로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끝을 분해하여 Wire를 노출시킨 뒤, 연결 부위에 감아서 고정시킵니다.


  이 방식은 한번 연결하면 해체하기 대단히 번거롭고 외부로 노출된 Wire가 산화되면 음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형 오디오들은 '단자'를 이용해 앰프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자는 두 가지로, 바나나 단자와 말굽 단자를 씁니다. 



바나나 단자(좌) & 말굽 단자(우)


2. 인터커넥터(아날로그)

  인터커넥터는 두 개의 오디오 기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A와 B라는 두 오디오 기기를 연결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느 쪽의 DAC를 쓸 것이냐에 따라 아날로그 인터커넥터와 디지털 인터커넥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로 연결한다면 A의 DAC를 쓰겠다는 말입니다. B의 DAC이 성능이 더 뛰어날 경우에는 디지털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커넥터 연결시 주의할 점은 어떠한 기기든 '입력'과 '출력' 단자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A와 B의 기기를 연결할 때 반드시 A의 출력 단자를 통해 B의 입력 단자에 연결해야 소리가 나옵니다. 만약에 제대로 케이블을 연결했는데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단자에 연결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력단자는 Output, 입력 단자는 Input 이라고 보통 쓰여있습니다. 



1)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 (Aux 케이블)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 (Aux 케이블)

  3.5mm 단자는 휴대용 기기의 표준이기 때문에 주로 소형기기끼리의 연결 시 쓰입니다. 3.5mm 단자 자체가 규격이 작고 많은 정보를 한번에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음질에 한계가 있는 편이며, 길이가 길면 음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주로 소형 기기의 금액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이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은 고가의 제품이 없는 편입니다. 



2)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 (11자 케이블)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 (11자 케이블)

  RCA는 단자를 발명한 기업의 이름으로, 케이블 이름이 아니라 단자 명칭이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는 빨간색 단자를 사용한 케이블 1개, 흰색이나 검정색 단자를 사용한 케이블 1개 총 1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빨간색은 우측 사운드, 흰색이나 검정색은 좌측 사운드를 연결해주게 됩니다. 좌우 사운드를 하나의 통로로 전달하는 3.5mm to 3.5mm 스테레오 케이블에 비해 음질적으로 유리하고, 단자 크기가 크기 때문에 거치형 오디오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1쌍의 케이블이기 때문에 11자 케이블이라고 간단하게 부릅니다. 


3) 3.5mm to RCA 케이블




3.5mm to RCA 케이블

  3.5mm 스테레오 케이블과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를 혼합해 놓은 경우입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다시피 3.5mm 단자는 휴대용 기기에서 주로 사용되며 RCA 단자는 거치용 기기에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휴대용 기기와 거치용기기를 연결할 때 쓰입니다. 3.5mm 스테레오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원래 미니니기는 다른 기기와 연결하지 않고 단일로 쓰이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케이블 역시 제품이 많지 않고 수요 또한 많지 않습니다. Y자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Y자 케이블이라 쉽게 부릅니다. 



4)XLR 밸런스 인터커넥터 (3pin 캐논, 4pin 캐논)




3pin dual ended XLR 케이블

  하나의 통로로 +,- 극성을 모두 보내는 언밸런스와 달리 밸런스는 서로 다른 통로를 이용해서 +,-신호를 나누어 보냅니다.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나 고출력이 필요한 공연용 오디오 기기 연결에서 주로 이용됩니다. 밸런스 연결을 이용하면 외부 노이즈 유입에 유리해지고, 출력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XLR 방식은 캐논이라는 브랜드에서 단자를 만들었기 때문에(모양 때문이 아닙니다) 캐논 단자, 캐논 케이블이라고도 부릅니다. 3pin과 4pin이 주로 쓰이며, 케이블이 1개인 경우도 있지만 1쌍인 경우도 있습니다. RCA 케이블에서 설명 드렸듯이 1쌍 케이블은 좌,우측 신호를 따로 보내는 것이며, 1개 케이블은 좌우측 신호를 한꺼번에 보내는 것입니다. 케이블이 1개인 경우 Single Ended, 1쌍인 경우 Dual Ended 라고 부릅니다. 

  또한 XLR 단자는 위 이미지처럼 핀이 솟아올라와 있는 수단자와 핀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패인 암단자가 있으니 이를 구별해야 합니다. 보통은 기기쪽이 암단자를, 케이블쪽이 수단자를 씁니다. 



5) XLR to RCA 케이블



XLR to RCA 케이블

  A 기기에는 XLR 단자만 있고, B기기에는 RCA 단자만 있다면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XLR to RCA 케이블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XLR은 밸런스 구조, RCA는 언밸런스 구조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이 연결은 '언밸런스' 연결이 됩니다. 이 케이블을 구매할 때에는 XLR -> RCA 인지, RCA -> XLR 인지 방향성을 주의하셔야 하며 XLR 단자가 3pin인지 4pin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인터커넥터 (디지털)

  아날로그 연결보다 디지털 연결이 음질에 좋다고 대부분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A와 B에 둘 다 DAC가 있을 경우 보통 추가로 연결하는 B의 DAC의 성능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에 디지털로 연결하는 것이 음질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A의 DAC 성능이 더 좋다면 아날로그로 연결해야 더 좋은 음질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1) Optical (광케이블, 옵티컬, TOSLINK, S/PDIF)




각대원 광케이블 (위가 각, 아래가 원)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디지털 케이블입니다. 제대로 연결 되었을 때 빨간색 레이저가 나가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케이블입니다. 이 빨간 레이저가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케이블이 고장났거나 기기에서 정상적으로 음성 신호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ny와 Philips가 공동으로 개발한 디지털 전송 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에 S/PDIF(Sony/Philips Digital Interconnect Fomat)라고 부르기도 하며, 도시바에서 만든 단자라서 TOSLINK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나로 통일했으면 참 좋겠지만 오디오 제조사가 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보니 이렇게 공부할 수 밖에 없네요. 

  단자 모양이 '각'과 '원'이 있는데, 휴대용 기기에서는 원을, 거치용 기기에서는 각을 씁니다. 이 케이블을 구매하실 때에는 단자 모양에 따라 각대각인지, 각대원인지, 원대원인지 확인하시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2) 동축 케이블 (Coaxial, 코엑셜)





RCA 단자를 채용한 동축 케이블(좌), BNC 단자를 채용한 동축케이블 (우)


  하나의 중심점을 축으로 만든 케이블이라서 동축 케이블이라고 부릅니다. 동축 케이블의 단자는 주로 두 가지를 쓰는데, 하나는 RCA이고 다른 하나는 BNC입니다. RCA와 BNC를 바꿔주는 변환젠더도 있습니다. RCA 단자를 채용한 동축케이블은 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와 생김새가 똑같기 때문에 오용할 수 있는데, 서로 임피던스가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시 기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음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 동축 케이블로 디지털 신호를 전송할 때에도 광 케이블처럼 S/PDIF 디지털 전송 포맷을 이용하므로 이 단자를 Coaxial로 표기하지 않고 S/PDIF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S/PDIF라고 써져있는 단자는 광단자일 수도 있고, 코엑셜 단자일수도 있습니다. 생긴 것으로 구별하시면 됩니다.


3) USB 





USB TYPE A(좌), USB TYPE B(우)



Micro B(좌) & Mini B(우)



위 아래가 똑같아서 연결할 때 화날 일이 없다

  기존에는 디지털 연결시 광케이블과 동축케이블을 주로 썼었는데 PC를 활용한 음악감상 환경이 확대되면서 USB 연결 방식이 주류 디지털 연결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24bit/192kHz 를 초과하는 고음질 음원을 정상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 디지털 연결 방법은 USB와 HDMI 두 방식 뿐입니다. 

  USB에는 보다 다양한 단자를 사용하는데 오디오쪽에서 사용되는 것은 크게 USB A, USB B, Mini B, Micro B 네 종류입니다. USB A와 B는 사실 모양이 워낙 달라서 헷갈릴 일이 없지만 Mini B와 Micro B는 이름도 비슷하고 심지어 모양까지 비슷하기 때문에 잘못 구입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행스럽게도 Mini B는 거의 사장되었고, 다른 USB 디자인들 역시 C타입으로 통합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4) HDMI



좌측부터 A타입(표준), C타입(미니), D타입(마이크로)


  영상신호와 음성신호를 동시에 보낼 수 있는 디지털 케이블입니다. 용량이 매우 큰 4K 화질의 영상 신호나 5.1채널을 초과하는 입체음향 음성 데이터는 용량이 매우 크므로 기존 방식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홈시어터를 위해 AV리시버를 구매할 때에 기존에는 음성 따로, 영상 따로 전송했었지만 이제 그런 불편함은 끝났지요. 대부분 영상 + 음향 기기에서 HDMI 단자로 통일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헷갈릴 일은 없지만 HDMI의 버전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4K 영상을 부드러운 초당 60프레임으로 보고 싶다면 HDMI 2.0 버전이 기기와 케이블에서 모두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전에 보급되던 것이 1.4 버전인데, 1.4버전은 4K의 영상을 초당 30프레임까지밖에 재생할 수 없습니다. 


5) AES/EBU (디지털 캐논)





  홈오디오가 아닌 프로쪽, 특히 마이크 쪽에서 많이 쓰이는 단자입니다.  이 케이블 역시 위에서 말한 아날로그 XLR 캐논 케이블과 생김새가 똑같기 때문에 잘못 쓰일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오긴 나오는데 임피던스값이 20배 정도 차이나기 때문에 의도한 소리가 아닌 심각하게 왜곡된 사운드가 나올 수 있으며 기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4. 이어폰 케이블 (아날로그)




0.78mm CIEM 2pin(좌) / MMCX (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어폰의 대다수는 일체형 케이블이었으나 최근 나오는 대다수의 이어폰은 탈착형/분리형 케이블을 씁니다. 이어폰 고장 중에 가장 비율이 높은 것이 케이블이 끊어지는 '단선' 증상인데, 이를 추가 케이블 구매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케이블 전문 브랜드가 만들어낸 커스텀 케이블로 음질or음색 변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어폰 케이블 단자는 0.78mm CIEM 2pin 단자와 MMCX 단자가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2pin 단자는 주로 커스텀 이어폰 및 고가 이어폰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되며, MMCX 단자는 웨스턴,소니,슈어같은 대중적인 큰 브랜드에서 사용합니다. 2pin 단자는 범용성이 좋고, MMCX 단자가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 단자입니다. 


5. 헤드폰 케이블 (아날로그)

  두 가지 단자로 통합되어 있는 이어폰과 다르게 헤드폰 단자는 거의 독자 규격을 쓰기 때문에 커스텀 케이블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자 이름보다는 브랜드 명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헤드폰 케이블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Audeze 전용
ABYSS 전용
Focal 전용
MRSPEAKER 전용
HIFIMAN 전용
젠하이저 HD600 전용
젠하이저 HD800 전용
OPPO 전용


  이어폰과 다르게 헤드폰은 상당히 고가로 가는 경우도 많고, 위에 언급된 헤드폰 제조사들은 특히나 고급 헤드폰 중에서도 '커스텀 케이블'을 따로 만들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6. 랜 케이블 (디지털)





  네트워크 오디오가 대중화되고 나서 NAS나 서버에서 음원을 전송함에 있어 랜LAN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테스트 해본 결과, 이 랜 케이블 교체로도 상당한 음질 차이가 발생합니다. 회사나 집에서 NAS 혹은 미디어 서버를 통해 네트워크 오디오를 즐기신다면, 랜 케이블에 투자하시는 것도 음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7. 파워 케이블 (아날로그)




전원 어댑터

  파워 케이블은 2구, 3구, 8자 케이블, 어댑터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쓰입니다. 전원 어댑터의 경우에는 전압과 전류가 기기와 맞지 않으면 기기가 파손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제품 구매시 동봉되어 있던 어댑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2구 전원 케이블

  소형 오디오 기기에 사용되는 2구 전원 케이블입니다. 생긴 것 때문에 돼지코 케이블, 8자 케이블이라고도 불립니다. 




3구 전원 케이블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3구 파워 케이블입니다. 모양이 똑같고 가운데 구멍(접지용)이 없는 2구 파워 케이블도 있지만 요즘은 거의 사라진 추세라서 아마 구하기도 어려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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